윈도우 시작 프로그램 관리 (등록, 자동시작, 끄기)

윈도우 시작시 특정프로그램 자동시작 등록 및 끄기 (시작 프로그램 관리)

오늘은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하고 최적화하여 좀 더 괘적한 윈도우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

아래의 일련의 작업들은 윈도우 시작시 좀 더 빠른 부팅과 각종 바이러스 및 멀웨어(Malware)로 부터 어떻게 시스템을 보호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능동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프로그램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좀 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외부 프로그램을 어떻게 도입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미 이 부분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 있는 분 이라도 'Iobit Startup manager'는 매우 작고 유용한 프로그램 임으로 처음 접하는 분 이라면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의 윈도우환경에서 시작시 어떠한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구동 되는지 파악부터 해야 합니다.

윈도우 서비스 항목 확인하기

'윈도우키 + R키'를 눌러 실행창을 엽니다. '실행창'에 msconfig 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탭 클릭시 현재 윈도우에 구동(loading) 되어있는 모든 서비스 항목과 현재 어떤 상태인지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항목에서 필요치 않은 서비스에 대해서는 체크 해제하여 다음 부팅시 해당 서비스가 구동(loading)되지 않게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서비스 목록과 아래의 '작업 관리자'를 병행하여 윈도우에서 시작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만 이와 관련해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조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대충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관리 프로그램은 이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 알아두고 넘어갑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 확인하기

서비스 항목들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윈도우 시작시 어떤 프로그램이들 자동으로 실행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시작프로그램'탭을 클릭 > '작업 관리자 열기'를 해 봅니다. 참고로 작업 관리자를 여는 방법은 이 방법 외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도 열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 줄'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여는 방법과 'Ctrl + Alt + Del'를 동시에 눌려 '작업 관리자'항목을 클릭해서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업표시 줄'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작업 관리자'를 열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흔한 말로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을때 '작업관리자'를 통해 해당 프로세서를 닫음으로 '먹통'에서 빠져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전체화면 모드로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지기 컴퓨터가 '먹통'이 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의 작업표시줄도 접근할수없고 윈도우 콘솔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때 'Ctrl + Alt + Del'키는 매우 유용합니다.

'작업 관리자'가 실행 되었으면 '시작프로그램'탭을 클릭하여 윈도우 시작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지 관련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해당 목록을 우 클릭하고 '사용 안함' 항목을 클릭해서 윈도우 구동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끌 수도있습니다.

왜 윈도우 서비스 항목과 윈도우 구동시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알아야 하죠?

가령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가 너무 버벅된다든지 윈도우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든지 심지어 이유 없는 다운 현상 까지 격게 된다면 아래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인터넷에 접속하여 여러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과 관련해 쇼핑, 인터넷 뱅킹 등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행위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운로드를 통해 여러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되는데 이중에는 PC에 해를 끼치는 각종 바이러스 및 멀웨어(Malware)가 설치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러 보안 솔루션을 선택 운영 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보안 서비스 또한 시스템에 많은 리소스를 차지합니다. 일부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 서비스 같은 경우 윈도우 구동시 많은 과부하를 주며 바이러스 및 멀웨어(Malware)대한 과한 반응으로 유로결제로 유인하기도 합니다. 필자는 이런 무료 백신 서비스를 "바이러스아닌 바이러스"라고 아니 때에 따라서는 시스템에 바이러스보다 더한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Iobit Startup manager(이하 Startup manager)를 통한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및 서비스 관리

지금까지 시작과 관련해 윈도우 에서 제공하는 관리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외부 프로그램도움을 받아 좀 더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한 Startup manager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시작과 관련해 많은 유틸리티가 존재 하지만 필자가 이 유틸리티를 추천하는 것은 시작 프로그램 및 서비스 항목만 관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관리류의 프로그램들은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기에 덩치가 크고 대부분 유료가 많아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Startup manager는 일단 용량이 작고 인터페이스가 직관적 이여서 초보자가 사용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사실 'Iobit Startup manager'는 'Iobit Advanced SystemCare'라는 유명한 윈도우 시스템 통합관리 서비스의 서드파티(Third Party) 형식으로 제공되는(해당 프로그램안에서 작동하는 또하나의 프로그램) 유틸리티 입니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꼭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 Advanced SystemCare에서 Startup manager의 실행에 관련된 파일들을 추출, 독립적으로 실행 할 수 있게 올려놓았습니다. 일단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download)합니다.

Iobit StartupManager.zip

혹시 실행이 안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으로 하십시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방법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Iobit Startup manager의 윈도우 시작 관리화면

다만 여러분이 다운 받은 Startup manager는 영문으로 표기 될 것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구조니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관련 메뉴를 숙지하기 바랍니다.

Startup manager는 윈도우 구동시 시작될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시작 항목'과 '서비스' 그리고 예약된 작업을 관리하는 '예약 작업'과 브라우저 실행시 시작되는 확장프로그램과 플러그인을 관리하는 '브라우저 시작'이라는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 항목'탭에 1, 2, 3로 표기한 서브 메뉴(sub menu)는 '서비스', '예약 잡업', '브라우저 시작'에서도 비슷한 화면을 보여 줌으로 시작 항목에 대한 설명 만으로도 다른 모든 메뉴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먼저 1번의 초록색 버튼 클릭으로 현재 이 프로그램을 윈도우 시작시 같이 구동 할지에 대한 활성/비활성 토클 메뉴(toggle menu)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필요 없다고 판단 되는 프로그램은 비활성화 시키거나 프로그램 항목 자체를 2번 작은 역삼각형 아이콘을 클릭해 아예 삭제 할 수도 있습니다.

2번 서브 메뉴의 지연은 말 그대로 윈도우 시작시 관련 프로그램을 지연 시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가령 부팅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 프로그램은 '지연 실행' 시킴으로써 좀 더 빠른게 윈도우 바탕화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Startup manager는 부팅시 걸렸던 시간도 표시해 줌으로 이를 참고해서 사용자가 조절 할 수 있습니다.

3번 서브 메뉴에 '파일 위치 열기'는 실제 프로그램이 있는 경로를 윈도우 탐색기에서 표시해줍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로 열기'는 관련 항목이 레지스트리에 어떻게 등록되어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고 편집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에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화면의 우측 공백이 좀 있는 부분에서 마우스 우 클릭시 간단한 경로 지정 만으로 시작 프로그램 등록 가능합니다.

대충은 알겠는데 언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죠?

가령 'A'라는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설치 하였는데 부팅시간도 느려진것 같고 윈도우 사용 중 갑자기 버벅인다거나 할 시 일단 작업 관리자를 열어봅니다.

프로세스탭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리소스(자원)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프로세서'탭에서 'A'라는 이름의 프로세서(프로그램)이 리소스 점유률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면 바이러스 및 멀웨어(Malware)일 가능성을 염두해 주어야 합니다. 예로 'A'라는 이름의 프로세서를 들었는데 보통 바이러스 및 멀웨어(Malware)등 악성코드를 포함하는 프로세서(프로그램)는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이름의 프로세서를 흉내 냅니다. 그래서 사용자로 하여금 정상인 프로세서(프로그램)인듯한 착각을 들게 합니다. ( 예) winhost, system info, windows task 등등 ) 그러므로 리소스 점유률이 높은 프로세스는 바로 '작업 끝내기'로 프로세서를 종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실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세서 이름에서 마우스 우 클릭하여 '세부 정보로 이동'이나 '파일 위치 열기'로 실행 프로그램명(프로그램명.exe)이나 경로 등 모든정보 파악한 뒤 Startup manager에서 이와 비슷한 항목이 있는지 샅샅이 찾아 관련 조치를 해줘야 됩니다. 위의 일련의 과정은 PC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제일 먼저 살펴봐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컴터선생과 멀웨어

이 글을 보는 분 중에 "이 정도는 컴퓨터 생 초보가 아닌 이상 다 아는 사항 아냐"하며 이미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계신 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섣부른 자만은 얘기치 않은 결과를 불러 옵니다.

필자의 경험담을 잠깐 얘기 하자면 때는 한참 비트코인 열풍으로 나라 안팎이 떠들썩할때였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모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설치한 적이 있는데 설치 당시 필자의 시스템의 보안 솔루션이 이와 관련해 경고 메세지를 보여 줬음에도 불구하고 필자에게 꼭 필요했던 프로그램이였는던지라 "곧 지울텐데 뭘.."하며 그냥 무시하고 한동안 검사제외, 예외항목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고화질로 인코딩(encoding)된 영화를 보고 있는데 평소 없던 뚝뚝 끊기는 프리징(freezing)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윈도우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돌아가는가 보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몇 번 지나쳤습니다.

한 일주일 쯤 지났을까 돌아오는 주말에 새로 나온 대작 게임이 있어 큰 기대를 하고 이 게임을 돌렸는데 프레임이 너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처음엔 그냥 게임 초기 버전이라 "최적화가 들 됐나 왜 이러지"하며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를 뒤져 이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소위 '개적화'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최적화가 잘된 게임이라고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한참을 게임 설정도 만져보고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도 올려보고 별 짓을 다했으나 끝내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돼 과거 잘 돌아갔던 게임을 돌려 보았습니다. 근데 이 게임 역시 정상 프레임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서야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음을 짐작하고(사실 이때까지도 그래픽카드 하드웨어적 결함인 줄 알고 있었음) GPU관련 모니터링 프로그램(당시만 해도 윈도우 작업 관리자에 GPU 모니터링 기능은 없었다)으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모니터링 하는 순간, 게임이 아니라 제가 프리징(freezing)되어버렸습니다. GPU 관련한 리소스 그래프가 마구 요동 쳤고 GPU온도 또한 빨간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 이건 뭔가.." 그제서야 관련 프로세서가 뭔지 찾기 시작했고 결국 주범을 찾았는데 바로 주범은 '비트코인 채굴기'였습니다. 

해당 프로세서는 위에서 말한 윈도우 서비스로 위장하였고 그동안 발견 못했든 건 필자가 GPU자원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고작 영화(영화도 비교적 GPU를 적게 사용함) 한두 편 정도였기에 완벽하게 속았던 겁니다. 내 PC가 타인의 비트채굴 채굴기로 쓰이고 있었다는 걸.. 그놈이 누군지 모르지만 욕도 나왔고 한편으로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내 후진 컴퓨터에서 1코인도 못 캤을 텐데.."잠깐 생각했지만 좀 더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멀웨어(Malware)의 로직(logic)에 대한 정보는 없었지만 이렇게 후진 컴퓨터가 천대 만대 아니 백만대 이상 병렬로 연결돼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슈퍼 컴퓨터도 이 원리를 이용합니다.

갑자기 뼈아픈 옛기억에 얘기가 좀 길었습니다만 그만큼 시스템 보안과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번 쯤 PC에 이상징후가 없더라도 여유로운 시간에 위에 소개해 드린 Startup manager실행 시켜 놓고 시스템 리소스 관리 차원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지 아닌지 천천히 살펴보길 권합니다. 방법은 일단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면 모두 비화성화 시켜 부팅후 오랜 시간을 두고 시스템을 사용해 봄으로써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메세지 경고 에러 등을 참고하여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해당 프로세서(프로그램)을 다시 활성화 시키면 그만 이니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필요 없다고 판단될 때 그 항목을 삭제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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