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도메인 등록! freenom 추천

freenom.com 무료 도메인 등록과 웹사이트 및 블로그 연결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오늘은 무료 도메인 등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각 포털사(네이버, 다음 등)에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대형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기본 1차 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예 zxzy.tistory.com, hotsting.com/zxzy 등, 이하 사용되는 호스트명은 예는'zxzy'를 사용함) 운영 상 큰 불편 없이 사용 할 수 있지만 운영 중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최 상위도메인(2차 도메인)사용은 사이트 홍보면 에서 유리하고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접근성과 신뢰도 등을 제공함으로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무료 도메인 등록 www.freenom.com (.tk .ml .cf .ga .gq)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freenom.com은 무료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유는 유료 결제하지 않아도 도메인 등록 절차부터 어떻게 운영 중인 사이트에 적용하는 지에 대한 방법 등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료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좀 이용하다가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좀 안정되고 수입 등이 발생하면 유료 결제를 고려해 보길 권합니다.

프리놈(freenom.com)에 접속하면 위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가입도 가능하지만 대부분 구글 계정을 쓰고 있으므로 별도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일단 무료 도메인을 쓰기로 결심했다면 가입 또는 로그인 합니다.

서비스 메뉴 둘러보기

그림1) freedom 서비스 메뉴

아쉽게도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으나 비교적 간단한 메뉴이니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관련 메뉴를 숙지합니다.

1번 My Domains에서 무료로 등록한 도메인을 관리하거나 업그레이드(유료결제) 할 수 있습니다. 2번 메뉴 Register a New Domain을 통해 도메인을 검색하고 무료 또는 유료로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3번 Renew Domains로 무료 도메인 사용 기간을 연장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메뉴는 위의 그림1)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림1)의 맨위 My subscriptions메뉴는 '유로로 구매한 도메인 목록'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 등록한 도메인이 있으면 표시됨'으로 바로잡습니다. 

도메인 검색 및 등록

그림1)의 2번 메뉴로 들어가면 도메인을 검색 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고 여기에다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눌려 줍니다. 

검색이 완료 후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1번 Get it now!로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선택 후 에는 위의 그림과 같이 초록색 Selected버튼으로 바뀝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이콘으로 취소 할 수 도 있습니다. freenom에서 선택 가능한 도메인은 .tk .ml .cf .ga .gq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작은 섬나라이거나 아프리카 국가 도메인 네임 입니다만 이들은 국제 공인 최상위 도메인이 맞습니다. 특히 'ga'도메인은 우리말로 '가다'의 '가'(go)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면에서 유용합니다.

사용 할 도메인을 다 선택 했다면 2번 Checkout버튼을 눌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선택합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최대 기간은 1년 입니다. 그리고 이 화면에서 표시안된 부분이 있는데 도메인 Forwading 또는 DNS서버 정보를 바로 입력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래 도메인 관리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니 관련 항목이 있더라도 따로 설정하지 말고 계속 진행합니다.

기간을 선택했다면 1번 Continue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 화면에서 무료로 구매한 도메인에 관련 정보를 입력해 최종 사용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보 입력 후 의의 초록색 체크된 부분을 체크하고 1번 Complete Oder로 도메인 정보 등록을 마무리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도메인 종류과 개수에 따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까지 꽤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화면이 안 넘어 간다고 계속 클릭을 한다든지 하지말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위와 같이 완료화면이 나오면 정상 등록된 것입니다.

도메인 관리 메뉴 살펴보기

그림2) freenom management tools(도메인 관리 메뉴)

그림1)의 1번 My Domains을 클릭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 도메인과 관련한 정보, 업그레이드(유료결제), 도메인 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Management Tools의 1번 Nameservers에서 네임서버를 프리놈에서 관리 할지 타 기관 네임서버를 이용 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림3) freenom Nameservers

위 그림에서 1번을 선택 freenom네임 서버를 사용 하거나 2번을 선택해서 타 기관 네임 서버를 등록해서 사용 할 수있습니다. 1번 freenom네임 서버를 사용해도 도메인 이용과 관련한 모든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으므로 따로 네임 서버를 입력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본인이 이용 중이거나 운영 중인 네임 서버가 있다면 2번을 선택하고 관련 네임서버 이름이나 IP를 입력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4번 Chang Nameservers를 눌러 저장합니다.

그림2)의 Management Tools의 2번 Register rule recodes는 아래 설명할 Manage Freenom DNS에서 따로 설명 드리니 그냥 넘어 갑니다.

그림2)의 Management Tools의 3번 URL Forwading은 소위 '파킹(Parking)'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포워딩(Forwading)은 따로 DNS레코딩세팅 없이 설정한 해당 url로 도메인을 바로 넘겨줍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 1번에 파킹할 목적지를 적습니다. 2번은 어떤 모드를 사용해서 파킹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Frame방식과 301 리디렉션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번 Set URL버튼으로 설정을 완료 할 수있습니다. Forwarding과 DNS서버를 통한 도메인 접근 방식은 엄연히 다르며 위에 잠깐 설명했지만 Forwarding은 내가 등록한 도메인으로 설정한 목적지(url)를 단순히 넘겨주는 역할 정도로만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ing과 달리 DNS서버 레코딩 설정을 통한 도메인은 예를 들어 'zxzy.ga'라는 최상위 도메인 있다고 가정하고 관련 레코딩 설정에 따라 여러 별명(서브 도메인)을 붙여 사용 할 수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터넷 웹사이트는 대부분 'www(World Wide Web)'는 별명(별칭, 서브도메인)으로 표기해 'www.zxzy.ga'는 'zxzy.ga'의 웹사이트임을 표시 할 수있습니다. 또 'ftp'라는 별명을 주어 'ftp.zxzy.ga'로 통하는 서버로 연결 가능하고 'mysite'라는 별명을 지어 'mysite.zxzy.ga'라는 서브 도메인(Sub Domain)으로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좀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데 쉽게 정리하면 "저는 서버를 여러 대 가지고 있고 각각의 서버마다 하는 역활은 다릅니다. 저는 각 서버마다 이름을 지어주었고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그 이름을 보고 뭣을 하는 서버인지 짐작 할 수 있으며 저는 이 이름으로 서버를 구별하고 운영합니다."라고 요약해 보겠습니다.

휴~ 어렵네요. 이제 위에 설명한 DNS서버 레코딩 설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그림2)의 Management Tools의 맨 오른쪽 Manage freenom DNS에서 아래와 같이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1번의 More Recodes로 레코드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2번 'www'가 위에서 설명한 'www'라는 이름의 서브 도메인을 지정하는 과정 입니다. 3번 target이 있는데 여기서 블로그나 웹사이트 서비스 제공자의 IP를 넣어 줍니다. 3번 열의 첫 번째 항목은 비어 있는데 비워 놓은 이유는 최상위 도메인 'zxzy.ga'임을 뜻합니다. 가령 우리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접속할 때 도메인(zxzy.ga) 앞에 웹사이트를 뜻하는 'www'입력 없이 'zxzy.ga'라는 웹사이트에 접속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별도 별명(서브 도메인)없이 접근하는 이용자들이 기본으로 찾게 되는 목적지(서버)입니다. 위의 그림에는 없지만 새로운 레코드를 추가하는 과정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여기 에다 제가 사용하는 개인PC를 ftp서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More Records를 누르고 Name은 ftp로 형식은 A타입으로 Target에다는 제 컴퓨터 IP인 123.124.125.126을 입력해 ftp서버로 등록하여 ftp서버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자 설명이 길었습니다만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 중이라면 2번 'www'넣고 3번 서비스제공자(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등)가 제공한 서버IP만 적으면 됩니다. 이 방식을 A레코딩 방식이라 합니다. 이 글을 찾은 분들 중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가 많은데 블로그 2차 도메인 설정과 관련해 블로그 관련 메뉴를 보면 네이버나 티스토리 측에서 DNS에 이 IP를 넣으라고 지정해준 IP가 있습니다. 바로 위 그림 3번에 이 IP를 넣습니다.

A레코딩 방식보다 조금더 간단한 CNAME방식 이라는게 있는데 이 것 또한 각 서비스 제공자마다 이 도메인(티스토리의 경우 blog.tistory.com 또는 host.tistory.io)을 DNS서버에다 입력하라고 설명돼있습니다.

위의 그림이 CNAME방식으로 세팅한 화면인데 위의 A레코딩 방식과 다른점은 Type에 CNAME이 Taget에는 인터넷 주소가 있는점이 차이 라면 차입입니다. A레코딩방식과 CNAME방식의 기능상 차이를 설명하자면 A레코딩 방식은 서비스제공자의(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해당서버 IP가 변경되면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같이 변경된 IP를 입력해야 도메인이 작동하지만 CNAME방식은 서비스제공자 IP가 변경되어도 따로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CNAME방식이 좋은거네요. 라고 물을 수 도 있지만 둘 다 장단점이 있고 A레코딩방식으로 설정해도 서비스제공자의 IP가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지 않기에 개인의 목적에 맞게 설정 하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그냥 "난 블로그나 웹사이트 연결만 하면 된다"라면 CNAME방식을 "난 여기에다 내 개인 서버등 기타 등등의 목적으로 이 freenom DNS서버를 활용 하겠다."면 A레코드 방식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4번 Save Changes를 눌러 설정한 값을 적용합니다. 참고로 TTL항목은 서버 갱신 주기를 뜻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갱신 주기가 빨라져 DNS반영이 빠를수도 있으나 기본값 사용하셔도 블로그나 웹사이트 연결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4번 Save Changes를 눌러 적용 후 모습입니다.

이제 위의 적용 후 이제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로 가서 위에서 등록한 2차 도메인을 관련 설정 항목에 새로 등록한 도메인을 넣어주고 적용(저장)하면 비로서 자신만의 2차 도메인이 작동 합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내 2차도메인 설정 예

단, 위에 잠깐 언급한 DNS서버에서 반영되는 시간이 수초에서 수분이 걸리기도 하나 대부분 freenom설정 후 블로그에 가서 관련 설정을 할 시간이면 충분히 반영될 시간이니 대부분 블로그내 관련 설정후 바로 새로 등록한 도메인 연결이 잘 작동됩니다. 그러나 가급적 이 작업은 비교적 웹사이트나 블로그 이용자가 적은 늦은 밤이나 새벽을 택해 혹시 모를 도메인 연결과 관련한 접속 불가 등의 문제를 최소화 합니다.  

보통 freenom을 통해 도메인을 등록하면 도메인 하나당 .tk .ml .cf .ga .gq등 여러개 등록할 수 있는데 같이 등록한 다른 도메인 모두 위의 작업을 해줘야 하나?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같이 등록한 여러 도메인에 위와 같이 관련 작업을 해준다 해도 보통의 블로그나 웹사이트 도메인 관련 설정에는 도메인 한 개만 등록 가능하니 이 중 주로 사용 할 주 도메인만 위의 DNS설정을 해주고 나머지는 URL forwarding해 주면 됩니다.

간혹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Manage Freenom DNS에 들어가도 아무것도 없고 위와 같은 메세지를 만날수 있는데 이때는 당황 하지 말고 그림3)의 Management Tools의 Nameservers로 들어가 디폴트값인 freenom 네임서버로 선택해 주면 관련 설정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도메인 연장

도메인 연장은 그림1)의 service메뉴 3번 Renew Domain을 통해 연장 할 수 있으나 항상 가능한 건 아니고 무료 도메인 사용 종료 시점 14전부터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년이 길게 느껴지지만 금방 입니다. 어렵게 운영한 블로그나 웹사이트인데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유료 결제를 해서 연장하거나 최악의 경우 먼저 등록한 다른 이용자로 도메인 소유가 넘어 갈 수 있으니 등록과 동시에 1년 후를 대비해 휴대폰 일정과 알람 기능에 등록해 놓도록 합니다. 새 폰 교체 등 휴대폰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급적 구글 일정관리 등 서버에 일정을 저장해 놓는 앱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림3)의 Management Tools에 4번Cancel Domain은 현재 선택된 도메인을 지우(포기)는 메뉴 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지운 도메인도 차 후 다른 사용자가 등록 하지 않는 한 다시 등록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비록 제가 무료라는 장점을 부각해 이 정보를 포스트 하고 있지만 도메인 선택 및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앞으로 장기간 블로그 및 웹사이트를 충실히 운영 할 경우라면 더 더욱 중요한 부분 임으로 무료라는 수식어에 혹하여 이 도메인 등록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길 바라며 등록 후 일정 기간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해 보고 꼭 본인에게 필요한 도메인이라면 연장 기간까지 기다리지 말고 유료 결제하기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도메인 소유와 관련해 문제 발생시 본인의 소위임을 주장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송 등으로 관련 법적 문제를 다투여 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되나 개인이 진행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freenom또한 관련 약관에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의 소유는 회사 소유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freenom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무료 도메인 등록 서비스 운영하는 다른 회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관련 회사들의 서비스 정책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며 그 회사가 영원 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이 블로그에 이 도메인 사용을 검토 끝에 유료 결제(1년 1만원수준)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천원 지출을 아깝게 생각하는 분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이왕이면 이쁜(?) 이름도 지워 주고 꾸준한 애정으로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 한다면 혹시 아나요. 훗날 든든한 연금(?)이 되어 돌아 올지.. 이상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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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 세계 주요 방송 128채널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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