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운드 카드에서 윈도우의 모든 소리(게임, 영화, 음악, 등)를 5.1채널 광출력(S/PDIF Coaxial)으로 사운드 듣기 - DOLBY DTS/DDL(Dolby Live) Interactive Connect
사운드 블라스터(Sound Blaster) 등 비교적 고급형 외장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기본으로 DTS Interactive Connect를 통해 게임이나 기타 윈도우(Windows) 애플리게이션(application)에서 5.1CH(채널)로 구성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처처럼 보급형 메인보드 내장형 오디오 칩셋을 쓰는 이용자는 그저 보기 좋은 '그림의 떡'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아래의 방법들은 최소한 윈도우 환경에서 메인보드나 사운드 카드가 광출력(S/PDIF 또는 Coaxial) 단자를 가지고 있어야 이용 가능 합니다. 이런 광출력을 가지는 메인보드나 사운드 카드는 5.1채널 Dolby나 DTS로 인코딩(incoding)된 미디어 소스(media source)에 한해서 플레이어(player) 설정에 따라 패스 쓰루(Pass Through)해 기본적으로 5.1채널로 출력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필자가 'DTS Interactive'라는 주제로 포스트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DTS Interactive가 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소스(source)가 5.1채널로 인코딩된 미디어(media)의 경우(영화 등) S/PDIF Pass Through로 통해 입체적 사운드를 즐기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게임, 음악, 기타 애플리케이션) 5.1채널 리시버(reciver)와 스피커(speaker)를 갖춘 시스템이라고 하더라도 고작 2.1채널로 즐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리시버의 다양한 음장효과 Dolby Logic 등을 이용하면 5.1채널로 변한해 들려 주기는 하나 이건 단순히 2채널신호를 몇몇 신호를 분리해서 5.1채널로 구성해 주는 방식에 지나지 않아 입채감 있는 사운드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아날로그 연결을 통한 5.1채널 출력방법도 있는데 오히려 이방법이 소리면에서는 리시버의 음장효과를 이용한 5.1채널 출력보다 사운드가 좋다는 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수신이 가능한 리시버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디지털로 연결된 진정한 의미의 5.1채널로 구성된 사운드를 선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아날로그로(analogue) 5.1채널 구성을 쓰고 있고 분이라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이득을 보고 있으나 광출력이 가능한 환경 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더 맑고 깨끗한 디지털 출력을 이용해 보길 추천합니다.
리시버가 디지털로 변환된 DTS신호를 받으면 대부분의 리시버에서 자동으로 DTS가 작동 하고 있음을 관련 메시지로 표시해 준다.
'DTS Interactive'는 표준 PC의 오디오를 DTS Interactive 기술을 통해 홈 씨어터 수신기 즉, 리시버에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합니다. 이것은 사운드 카드에서 아날로그 5.1 출력을 받아 표준 DTS 신호로 변환하는 실시간으로 인코딩 후 해당 리시버에 Dolby Digital 및 DTS로 신호를 전달합니다. 현재로써는 디지털 연결로 PC에서 홈 시어터 시스템(receiver)으로 게임 및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EAX / A3D 서라운드 게임은 사운드 카드의 아날로그 출력을 통해서 만 출력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아날로그 신호를 실시간으로 디지털로 변환해 주는 기술이 'DTS Interactive'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만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인 아날로그 출력이 기본인 게임 과 2채널로 인코딩된 음악 등에 대한 실시간 5.1채널 출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드웨어가 지원 하지 않으면(사실상 DTS Interactive 소프트웨어로 구현됩니다. 하지만 고급형 제품 판매 전략 및 로열티(license) 문제 등으로 해당 드라이버에 이 기능을 제외하고 배포됨) 소프트웨어(software)로 해결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여기에 두 가지 방식을 소개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메인보드 내장 오디오 및 사운드 카드에 패치된(modded) 드라이버를 사용해 DTS Interactive를 구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운드 카드가 사운드 블라스트 제품군 이고 이기능이 없다면 DTS/DDL Live팩을 따로 구매하던지 이것 역시 modded된 드라이브 사용을 해서 구현 가능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자신의 사운드카드 및 메인보드 오디오가 패치(modded)된 드라이브를 기대하기 하기 힘든 경우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Virtual Audio Cable)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사운드 칩셋에 구애 받지 않고 일단 윈도우 환경이고 광출력 단자만 있다면 사용 가능 합니다. 아래는 윈도우 에서 많이 이용하는 있는 메인보드 내장형 오디오에 패치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과정과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 설정과 사용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메인보드 내장형 오디오 칩셋은 단연 리얼텍계열 alcxxx로 시작하는 시리즈가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구형메인보드 중 soundmax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adi189x 계열의 칩셋도 있습니다. 그리고 VIA계열의 VT170xx 칩셋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리얼텍과 soundmax 계열 Modded Driver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먼저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기존 드라이버를 제거합니다.
패치된(Modded)드라이버를 설치해 DTS Interactive 구현
아래의 드라이버들은 디지털 서명을 해제해야 설치 가능한 드라이버도 있음으로 명령 프롬포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아래의 명령을 직접 입력하거나 아래의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줍니다. 관련 설정 후 꼭 리부팅 해 줍니다.
// 원도우 디지털 서명 해제
bcdedit.exe -set loadoptions DDISABLE_INTEGRITY_CHECKS
bcdedit.exe -set TESTSIGNING ON
드라이버가 정상 설치되고 모든 기능 작동 확인 후 아래의 명령 또는 파일로 다시 복구 시켜 주도록 합니다.
// 원도우 디지털 서명 설정
bcdedit.exe -set loadoptions ENABLE_INTEGRITY_CHECKS
bcdedit.exe -set TESTSIGNING OFF
아래의 드라이버 설치 시 호환성과 관련한 메세지를 보이고 진행이 안될 시 설치와 관련된 inf 파일을 몇 군데 수정해야 합니다. 이때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Realtek HD AUDIO ALCxx 계열 ASIO DTS DOLBY 드라이버
Realtek HDA Drivers 6.0.1.8519 WHQL+ASIO+DTS+DOLBY-UNLOCK.rar
필자의 시스템은 리엘텍 오디오 칩셋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사용 상의 문의는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받지 않겠습니다. 단 설치와 관련된(호환성 문제) 질문은 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다 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오디오 드라이버 인만큼 변형된 드라이버도 다양합니다. 이 중 사운드블라스터(Sound Blaster) 변형 드라이버는 creative사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 합니다. 이와 관련한 정보를 드릴 수 있으나 범위가 워낙 넓어 오늘의 주제인 DTS Interactive 구현이 퇴색될 우려가 있기에 기회가 되는대로 다음에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물론 위의 드라이브 사용 만으로도 광출력으로 다채널 DTS구현은 완벽하게 구현됩니다.
SoundMax adi199x 계열 DTS Interactive driver
구형 메인보드중에 SoundMax 드라이버를 쓰는 이용자는 아래의 modded driver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메인보드가 Ausus P5B 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드라이버는 원래는 Ausus 고급형 메인보드(Striker Extreme, P5N32-E 등)에 제공되는 드라이버인데 호환성 문제로 설치 할 수 없었지만 필자가 몇날 몇일 고생 끝에 DTS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치 후 설정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해 줍니다.
SoundMax adi199x DTS Interactive Vista32 64 v610016400
Virtual Audio Cable을 통한 실시간 5.1채널 구현
두 번째 방법은 위의 드라이버에 해당하지 않고 관련 드라이버를 찾지 못했다면 DTS Interactive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를 추가하여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정확히 말 하면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은 윈도우 아날로그 오디오를 실시간 캡처해 주는 역할이지 디지털 구현에 있어 아무런 프로세싱을 하지 않습니다. Virtual Audio Cable에서 캡처한 사운드는 AC3Filter에 의해 음을 분리하고 디지털 신호를 변환합니다. 이 변환된 신호는 graphstudio64라는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 연결을 통해 최종 신호를 사운드카드의 광출력(S/PDIF 또는 Coaxial)을 통해 다채널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위에 언급한 프로그램만 3개나 됩니다. 처음엔 꽤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한번 연결해 보면 간한 구조입니다.
다채널 티지털 출력을 위해 윈도우상의 모든 오디오를 캡처해 주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가 Virtual Audio Cable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vb-audio.com/Cable/
이 소프트웨어는 자신의 메인보드 및 사운드 카드가 어떤 칩셋을 사용 해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 영상과 음성 사이 약간의 딜레이(delay)가 있습니다.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이 아날로그 오디오를 실시간으로 갭처해 주는 역할을 한다지만 아무래도 드라이버단에서 직접 처리하는것이 아니기에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필자의 시스템 사양이 비교적 구려(?) 이 딜레이가 더 길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달리 말하면 좋은 하드웨어를 쓴다면 이 딜레이가 어느정도 더 좁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필자의 시스템에서 이 딜레이는 약 0.3초 음성 지연이 있습니다. 게임을 예로 들자면 게임화면과 사운드간에 사운드가 0.3초 정도 늦습니다.이럴때 흔히 "싱크가 안맞다"라는 표현을 쓰죠. 이 문제를 아무리 세팅으로 극복해 보려 하였으나 결론은 헛수고 였습니다. 가령 FPS 게임에서 제가 총을 쏘면 0.3초후 총소리가 난다는 것이지요. 싱크에 민감하신 분은 은근히 거슬립니다. 그러나 TV또는 영화를 본다 던지 음악을 들을 때는 해당 플레이어에서 싱크 관련 메뉴를 통해 영상을 조금 지연 시켜 싱크를 맞출 수 있습니다.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 (Virtual Audio Cable)
버추어 오디오 케이블 단독으로 사용 할 수 없고 여러 프로그램과 조합을 통해 디지털 신호를 출력 할 수 있다고 위에 잠껀 언급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아래의 프로그램을 접하면 그저 막막 할 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나오지않습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차근차근 아래와 같이 따라 진행 하다 보면 막강한 사운드를 접 할 수 있으니 여태 설치 및 세팅 때문에 이 방법을 쓰기를 망설였다면 너무 걱정은 마십시오.
Virtual Audio Cable 4.15 full.zip
제작사 홈페이에는 기능이 제한된(중간 중간 등록하고 여자 목소리 나옴. 왕짜증!)기능만 받을 수 있고 유료 결제해야 정식 버전을 쓸 수 있으니 위 의 링크로 다운로드 합니다. 혹시 이미 한번이라도 설치한 경험이 있다면 깨끗이 언인스톨 후 사용 합니다. 설치시 빨간 박스에 경고 문구 뜨는데 동의하고 설치 완료합니다. 설치를 완료 했다면 재부팅을 해 줍니다.
다음 아래의 링크를 통해 AC3Filter를 설치합니다.
설치 되었다면 윈도우 우측 트레이에서 스피커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설치가 잘되었다면 LINE1 (Virtual Audio Cable)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선택 합니다.
다음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graphstudio64라는 프로그램인데 별도 설치 파일도 없고 그냥 exe파일 하나 덜렁 있습니다.
사실 Virtual Audio Cable과 관련한 설정은 없습니다. 제공 되는 control panel을 통해 여러가지 설정 가능해 보이지만 필자가 이것 저것 만져본 결과 그냥 디폴트로 쓰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일단 AC3Filter와 연결 후 디지털 사운드 출력 관련 세팅은 AC3Filter에서 합니다.
graphstudio64를 실행 합니다.
Graph >1번 insert Filter를 클릭 합니다.
위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아래쪽 WDM Streaming Capture Device를 선택합니다.
설지가 잘 되었다면 'Virtual Cable 1'이 표시되어야 하고 확인 후 위의 1번 2번 순으로 진행합니다.
위와 같이 추가된 모습을 볼 수있니다.
이제 AC3Filter를 추가해야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위와 같이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출력할 인터페이스를 선택해 Insert합니다. 가령 출력을 TV등 PC가 아닌 외부 출력을 바란다면 이부분에서 HDMI로 연결된 인터페이스를 선택해 외부기기로 출력 가능합니다.
바로 추가했다면 파란박스안 위와 같이 3개의 칩(chip)모양이 보여야 합니다. 다음은 이제 이렇게 추가한 인터페이스(interface)들을 연결해 줄 차례 입니다.
그림1) Graphstudio로 구성된 Virtual Audio Cable과 AC3Filter, SPDIF
칩모양에서 마우스를 드래그, 위와 같이 배열을 하고 1번 처럼 Virtual Audio Cable끝에' 캡처'(조금튀어나온 작은 사각형)와 AC3Fiter의 'In'과 연결합니다. 참고로 연결 방법은 Virtual Audio Cable캡처 끝 에서 AC3Fiter의 In까지 드래그 하는 방법으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결을 지울 때는 하당 화살표를 클릭 선 택후 키보드 Del키로 지울 수 있습니다. 연결이 잘 진행 되었으면 위와 같이 Virtual Audio Cable가 주황색으로 바뀝니다. 1번과 비슷한 방법으로 AC3Fiter의 Out과 SPDIF(자신이 광출력 할 단자)연결 합니다. 잘 연결 되었으면 3번 플레이 버튼을 눌러 비로서 Virtual Audio Cable를 통한 캡처된 아날로그 오디오가 AC3Filter에서 채널이 분리되고 디지털 신호로 변환 후 마지막 광출력(SPDIF)거쳐 다채널 사운드를 구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번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광출력 관련 설정을 해야 함으로 AC3Fiter칩 모양 박스를 더블 클릭 합니다.
AC3Fiter 관련 새창이 열리면 다음 그림들을 참고해서 세팅 합니다.
위의 그림과 똑 같이해 줄 필요는 없으나 메인과 믹서는 저렇게 세팅 합니다. 5.1채널 뿐 아니라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다채널 구성을 여기에서 설정합니다. 맨 끝에 있는 그림처럼 시스템에서 '오디오/비디오 동기화'라고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필자는 싱크를 맞추기 위해 이 메뉴에서 다양한 숫자를 주어 여러번 시도해 봤으나 별 반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디폴트로 쓰는게 속 편합니다. 혹시 님들 컴퓨터에는 먹힐지 모르니 싱크와 관련해 설정하고 싶으면 여기서 만져 주면 됩니다. 완료했으면 ok를 눌러 빠져나옵니다.
다시 위 그림1)로 graphstudio64로 돌아가 3번 플레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 후 관련 플레이어나 게임을 돌려 5.1채널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인터페이스는 File메뉴에 Save를 통해 꼭 저장 하도록 합니다. 저장된 파일은 *.grf라는 파일명로 생성되는데 이 후 실행시에는 이 grf파일을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든 후 graphstudio64를 통해 실행하지말고 grf를 더블클릭해 graphstudio64로 프로그램 추가 연결 해서 바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이렇게 생성한 해당 바로기로를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에 등록 윈도우 구동시 같이 시작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다음 팟 플레이어의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리설정에 다른 값은 기본으로 두고
'소리 출력 채널'과 '소리 출력 방법'만 위와 같이 세팅해 주면 됩니다. '소리 출력 방법'에서 왜 기본 PCM출력으로 출력 하냐면 이미 5.1채널로 분리된 디지털신호가 팟플레이어 들어 가고 있으므로 구지 AC3나 DTS로 pass Through할 필요가 없습니다. AC3나 DTS로 출력해 버린다면 또 다시 플레이어에서 디지털 신호를 프로세싱하기 때문에 자원 낭비이며 미비하겠지만 이에따른 음원 손실도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해 보이나 내장형 메인보드 오디오나 사운드 카드에서 DTS를 지원하지 않고 드라이버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이 방법 외 실시간으로 인코딩해 5.1채널로 디지털 출력 할 방법은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graphstudio등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은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구현되는 방식은 동일함. 이상 마칩니다. 아.. 드라이버 설치시 참고 할 영상은 수일 내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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